부산교육청 전통시장 체험형 경제교육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3. 6. 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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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 오는 11월까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통시장 체험을 통해 학생에게 용돈 관리·합리적 소비생활 등 경제관념을 키워주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만 원의 행복으로 똑똑한 부자 되기' 자료집을 개발했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개념 학습 후 학교 여건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운영하며 학생에게는 1인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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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경제관념 제고·전통시장 활성화 견인
학생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체험하는 모습./사진제공=부산교육청


부산교육청이 오는 11월까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통시장 체험을 통해 학생에게 용돈 관리·합리적 소비생활 등 경제관념을 키워주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만 원의 행복으로 똑똑한 부자 되기' 자료집을 개발했다.

자료집에는 △학급별로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학급활동형 △가족과 방문하는 가정활동형 △현장 체험활동 시 방문하는 수학여행형 등 3개 유형이 담겨 있다.

이 중 학급활동형은 학생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김밥집 사장님 되기'를 주제로 구성했다. 사장이 되어 재료를 구매하고 만든 김밥을 반 친구에게 판매하는 과정에서 투자 대비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과 경제의 원리, 창업 마인드를 익히고 높인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개념 학습 후 학교 여건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운영하며 학생에게는 1인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세계적으로 경제교육을 사회적 안전망으로 여기고 경제교육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도 높아지고 있다"며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경제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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