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초읽기'…문제 없나?
<출연 : 김숙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국민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염수 방류가 실제 어떻게 이뤄지는지, 또 추가로 검토할 문제는 없는 건지, 김숙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현재 일본이 오염수 방류 터널 공사를 마무리 중이고, 도쿄전력이 어제 이 해저 터널에 바닷물도 주입했다고 하는데요. 이제 오염수 방류가 임박했다, 이런 의미인가요?
<질문 2> 해저터널의 길이도 1천 미터를 넘는다고 하던데요. 이 해저터널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건가요?
<질문 3> 방류량은 어느 정도일지, 또 방류를 몇 차례에 걸쳐 하게 되는 건지도 궁금한데요. 현재 일본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질문 4> 그렇다면 언제방류를 할 것인지, 이 점도 궁금한데요. 이달 말에 해저터널 공사가 끝난다면, 이달 말에 당장 방류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5> 국제원자력 기구, IAEA 조사단이 일단 지난주에 포괄적인 검증 절차를 마쳤다고 하던데요.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6> 또 IAEA 조사단이 6월 안에 최종보고서를 공개한다는 계획인데요. 이 보고서가 오염수 방류 문제에 변수가 되진 않을까요?
<질문 7> 우리 시찰단도 일본을 다녀왔고, 오늘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당정이 첫 TF회의를 가졌는데요. 과학적, 기술적으로 좀 더 검토해야 할 부분은 없을까요?
<질문 8> 지난주 박사님도 일본을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한 일본의 현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일본 언론과 업계에서도 예의주시 하고 있는지요?
<질문 9> 오염수 문제 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원전이 과연 안전한 지에 대한 우려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큰 규모의 지진이나 쓰나미에도 안전할지 궁금한데요.
<질문 10> 도쿄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압력 용기를 지지하는 부분의 손상으로 압력용기가 떨어져 방사성 물질이 건물 밖으로 비산하는 최악의 경우에도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보고했다던데, 그 배경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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