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X유해진X박해준 마약판 속으로…‘야당’ 캐스팅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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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야당'이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나섰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과 수사기관 사이를 오가며 마약 세계를 뒤흔드는 내부자 '야당'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마약 세계의 정보를 국가수사기관에 비밀리에 제공하는 내부자 '야당' 이강수 역할은 강하늘이 맡는다.
여기에 박해준이 한 번 잡은 범인은 절대 놓치지 않는 집념의 마약수사대 팀장 오상재 역을 맡아 강하늘, 유해진과 함께 삼각구도를 이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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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야당’이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나섰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과 수사기관 사이를 오가며 마약 세계를 뒤흔드는 내부자 ‘야당’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마약 세계의 정보를 국가수사기관에 비밀리에 제공하는 내부자 ‘야당’ 이강수 역할은 강하늘이 맡는다. 더불어 유해진이 밑바닥 출신의 야심 찬 검사 구관희 역으로 분한다. 그는 ‘야당’ 이강수와 지독하게 엮이는 검사 구관희를 특유의 매력과 연기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박해준이 한 번 잡은 범인은 절대 놓치지 않는 집념의 마약수사대 팀장 오상재 역을 맡아 강하늘, 유해진과 함께 삼각구도를 이룰 예정이다.
‘야당’은 ‘특수본’, ‘나의 결혼 원정기’를 연출한 황병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헌트’, ‘비상선언’, ‘군함도’의 이모개 촬영감독 등을 필두로 베테랑 스태프들이 합류한다.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재미와 작품성을 겸비한 선 굵은 영화를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는다.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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