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랜드마크가 한 눈에' 올림픽 기념주화 출시

안은나 기자 2023. 6. 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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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모델들이 '파리 2024 올림픽' 공식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주화에는 베르사유 궁전, 루브르 방물관, 앵발리드 등 프랑스 명소이자 올림픽 경기장소가 스포츠와 결합해 예술적인 디자인을 뽐내며, 마스코트 은화를 제외한 모든 주화 뒷면 디자인에는 육상 트랙처럼 보이는 센느강과 파리를 내려다보는 에펠탑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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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모델들이 '파리 2024 올림픽' 공식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주화에는 베르사유 궁전, 루브르 방물관, 앵발리드 등 프랑스 명소이자 올림픽 경기장소가 스포츠와 결합해 예술적인 디자인을 뽐내며, 마스코트 은화를 제외한 모든 주화 뒷면 디자인에는 육상 트랙처럼 보이는 센느강과 파리를 내려다보는 에펠탑의 모습이 담겼다. 2023.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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