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불법진료' 병원 수도권 집중…병원·의사 고발할 것"

김성민 2023. 6. 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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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에서 열린 '간호법 준법투쟁 2차 진행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최훈화 대한간호협회 정책전문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간호협회는 간호사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운영 중인 '불법진료 신고센터'로 들어온 신고가 수도권 의료기관에 집중됐으며, 준법투쟁 간호사에 대한 의료기관과 의사들의 부당한 방해도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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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에서 열린 '간호법 준법투쟁 2차 진행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최훈화 대한간호협회 정책전문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간호협회는 간호사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운영 중인 '불법진료 신고센터'로 들어온 신고가 수도권 의료기관에 집중됐으며, 준법투쟁 간호사에 대한 의료기관과 의사들의 부당한 방해도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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