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오징어 활용 신메뉴 2종 출시

정정욱 기자 2023. 6. 7.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오징어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내놓았다.

'미나리 오징어 덮밥'은 매콤하면서도 쫄깃한 오징어와 아삭한 식감의 미나리를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맛'과 매운맛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화끈하게 즐길 수 있는 '매운맛'으로 구성했다.

매콤한 양념에 볶아진 쫄깃한 오징어에 푸릇푸릇한 미나리가 더해져 눈으로 먹는 즐거움을 자아낸다.

씹을수록 입 안 가득 퍼지는 오징어의 맛과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오징어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내놓았다.

‘미나리 오징어 덮밥’은 매콤하면서도 쫄깃한 오징어와 아삭한 식감의 미나리를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맛’과 매운맛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화끈하게 즐길 수 있는 ‘매운맛’으로 구성했다. 매콤한 양념에 볶아진 쫄깃한 오징어에 푸릇푸릇한 미나리가 더해져 눈으로 먹는 즐거움을 자아낸다. 또 매콤한 소스와 향긋한 국내산 미나리의 향이 후각을 자극해 입맛을 돋운다.

‘통살 오징어튀김’은 두툼한 오징어 몸통 살을 한입 크기로 썰어내 통으로 튀겼다. 씹을수록 입 안 가득 퍼지는 오징어의 맛과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마요소스는 바삭한 오징어 튀김을 부드럽게 감싸며 맛의 풍미를 한층 올려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