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방통위에 온라인상 '5.18 가짜뉴스' 삭제 요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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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인된 5.18민주화운동 관련 가짜뉴스들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삭제를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특위 회의를 마치고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커뮤니티에 가짜뉴스가 범람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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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인된 5.18민주화운동 관련 가짜뉴스들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삭제를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특위 회의를 마치고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커뮤니티에 가짜뉴스가 범람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하 의원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확인된 5.18 왜곡 괴담 589건 가운데 355건이 커뮤니티에서 발생해 전체의 60.3%를 차지했으며, 네이버 등 포털이 124건, 유튜브 등 영상이 49건으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5·18 폭동' '북한군 개입' 관련 가짜뉴스가 492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허위 유공자 명단공개'와 '유공자 조롱' 등 사례가 97건으로 뒤를 이었다고 부연했습니다.
하 의원은 "주로 온라인 포털 상황이기 때문에 방통위에 가짜뉴스 삭제를 건의할 것"이라며 "현재까지 삭제된 건수가 99건, 미처리된 게 142건, 접수 대기 혹은 처리 중인 게 91건"이라고 밝혔습니다.
'5.18 관련 괴담이 시민단체랑 어떤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시민단체가 나서서 괴담을 유포하는 건 시간이 좀 지났다. 현재까지도 괴담을 유포하는 시민단체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다"며 "커뮤니티도 시민사회 여론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커뮤니티 시정작업도 특위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승은 기자(gu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91179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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