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美 여행 중 고통 호소 “화재 연기에 죽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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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고통을 호소했다.
최준희는 6월 7일 자신의 SNS에 여행 중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연기에 괴로워하는 모습.
이어 최준희는 "렌즈 알레르기인데 꿋꿋이 렌즈 끼고 댕김. 서울 가자마자 안과 가야겠음. 생얼 ㅈㅅ"이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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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고통을 호소했다.
최준희는 6월 7일 자신의 SNS에 여행 중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연기에 괴로워하는 모습. 그는 "아니 캐나다에서 불이 났는데 뉴욕까지 화재 연기가 넘어와서 계속 눈맵고 눈물 나고 죽을 것 같아요"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최준희는 "렌즈 알레르기인데 꿋꿋이 렌즈 끼고 댕김. 서울 가자마자 안과 가야겠음. 생얼 ㅈㅅ"이라 적었다.
한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코 재수술 과정을 공개, 성형과 뷰티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눈 바 있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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