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표지판에 마오리어도 쓰자”…우파정당 “영어만” 반발

박병수 2023. 6. 7. 13: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민시절 마오리어 사용 억압 정책
최근 마오리어 되살리기 노력 이어져
뉴질랜드인들이 2018년 12월 3일 오전(현지시각)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독 관저에서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는 마오리 원주민 전통춤 ‘하카'(haka)를 추고 있다. 오클랜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