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 신발 물가 8% 올라…31년 만에 최대폭 상승

조윤하 기자 2023. 6. 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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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간 동안 주춤했던 의류, 신발 물가가 지난달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의류 및 신발 물가 지수는 1년 전보다 8% 올랐습니다.

의류나 신발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4월만 해도 1%대였는데, 올해 3월과 4월 6%대를 보이다가 지난달, 31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겁니다.

알뜰폰으로 5G를 이용한 사람은 모두 23만 9천 명으로 한 달 전보다 1만 9천 명 정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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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코로나19 기간 동안 주춤했던 의류, 신발 물가가 지난달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의류 및 신발 물가 지수는 1년 전보다 8% 올랐습니다.

의류나 신발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4월만 해도 1%대였는데, 올해 3월과 4월 6%대를 보이다가 지난달, 31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겁니다.

통계청은 "봄과 여름, 계절 변화에 맞춘 신제품 의류가 나오면서 의류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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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지난 2월 이후 약 넉 달 만에 연 4%대로 올랐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의 12개월 만기 기준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4.0%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말 5.5%대까지 치솟았던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올해 2월 16일 4.03%를 기록한 뒤 줄곧 3%대에 머무르다가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금리가 오르는 건 올해 초 저축은행들이 예금 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자금이 빠져나가자 다시 금리를 인상해 부족한 자금을 조달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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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G 가입자 수가 3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 통신 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4월 말을 기준으로 국내 5G 가입자 수는 3천2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동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1천434만 5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KT가 900만 2천 명, LG 유플러스가 643만 6천 명이었습니다.

알뜰폰으로 5G를 이용한 사람은 모두 23만 9천 명으로 한 달 전보다 1만 9천 명 정도 늘었습니다.

알뜰폰 5G 가입자 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속 1만 명 안팎으로 증가하다 올해 들어 매월 2만 명 안팎으로 늘어나며 증가 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이상민)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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