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공식 기념주화 출시'

안은나 기자 2023. 6. 7.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모델들이 '파리 2024 올림픽' 공식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은 베르사유 궁전과 오른쪽은 이번 올림픽에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이번 주화에는 베르사유 궁전, 루브르 방물관, 앵발리드 등 프랑스 명소이자 올림픽 경기장소가 스포츠와 결합해 예술적인 디자인을 뽐내며, 마스코트 은화를 제외한 모든 주화 뒷면 디자인에는 육상 트랙처럼 보이는 센느강과 파리를 내려다보는 에펠탑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모델들이 '파리 2024 올림픽' 공식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은 베르사유 궁전과 오른쪽은 이번 올림픽에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이번 주화에는 베르사유 궁전, 루브르 방물관, 앵발리드 등 프랑스 명소이자 올림픽 경기장소가 스포츠와 결합해 예술적인 디자인을 뽐내며, 마스코트 은화를 제외한 모든 주화 뒷면 디자인에는 육상 트랙처럼 보이는 센느강과 파리를 내려다보는 에펠탑의 모습이 담겼다. 2023.6.7/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