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근, 신예영 '우리 왜 헤어져야 해' 리메이크…DOKO(도코) 프로듀싱+WINTER CITY 연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상근이 DOKO(도코)와 함께 신예영의 감성을 재해석했다.
전상근은 지난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를 발매했다.
새 싱글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는 2019년 노래방차트 최상위권 및 새로운 발라드의 열풍의 시작을 알린 명품 발라더 신예영의 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한편 전상근이 부른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상근이 DOKO(도코)와 함께 신예영의 감성을 재해석했다.
전상근은 지난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를 발매했다.
새 싱글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는 2019년 노래방차트 최상위권 및 새로운 발라드의 열풍의 시작을 알린 명품 발라더 신예영의 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전상근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이별에 대한 아픔을 대변해준다.
특히 원곡자 DOKO(도코)가 프로듀싱을 맡아 전상근만을 위한 편곡과 디렉팅으로 격정적인 곡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DOKO(도코), 사승호가 속해있는 WINTER CITY의 화려한 연주가 더해져 감정을 더욱 극대화했다.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는 영화 '여름날 우리' 컬래버레이션 음원이기도 하다. '여름날 우리'는 요우 용치에게 풍덩 빠져버린 저우 샤오치가 그녀에게 닿기까지 수많은 여름을 그린 로맨스 작품. 허광한, 장약남이 출연해 여름날 온도처럼 뜨거운 청춘의 첫사랑을 그려냈다. 지난 2021년 8월 국내에서 개봉한 후 여전히 성원이 끊이지 않아, 올해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전상근이 부른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여당, '민생특위' 구성한다… 전세사기특별법·간호법 추진 공감도
- 정부, 디지털서비스 안정성 강화 위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조직 개편 논의 착수
-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03〉 [AC협회장 주간록13] AC, 생태계서 합법성·신뢰성구축해야
- [뉴스줌인] HBM3 양산 대신 차세대 집중…전력효율 높여 엔비디아 뚫어
- 韓 HBM 경고등…마이크론, 기술 추월 시작했다
- SKIET, 고체 전해질 개발 '황화물계' 추진
- 진척없는 22대 국회 원 구성… 與·野, 법사·운영위원장 자리 두고 충돌
- 삼성D·LGD, 아이폰16 OLED 패널 1.3억대 맡는다
- 中企 R&D '나눠주기' 탈피…융자형 모델 개발 속도
- 고영양 수액개발에 생산설비까지 증설했는데…수액제 시장 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