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근, 신예영 '우리 왜 헤어져야 해' 리메이크…DOKO(도코) 프로듀싱+WINTER CITY 연주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2023. 6. 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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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근이 DOKO(도코)와 함께 신예영의 감성을 재해석했다.

전상근은 지난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를 발매했다.

새 싱글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는 2019년 노래방차트 최상위권 및 새로운 발라드의 열풍의 시작을 알린 명품 발라더 신예영의 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한편 전상근이 부른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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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러빗, PIG엔터테인먼트

전상근이 DOKO(도코)와 함께 신예영의 감성을 재해석했다.

전상근은 지난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를 발매했다.

새 싱글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는 2019년 노래방차트 최상위권 및 새로운 발라드의 열풍의 시작을 알린 명품 발라더 신예영의 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전상근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이별에 대한 아픔을 대변해준다.

특히 원곡자 DOKO(도코)가 프로듀싱을 맡아 전상근만을 위한 편곡과 디렉팅으로 격정적인 곡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DOKO(도코), 사승호가 속해있는 WINTER CITY의 화려한 연주가 더해져 감정을 더욱 극대화했다.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는 영화 '여름날 우리' 컬래버레이션 음원이기도 하다. '여름날 우리'는 요우 용치에게 풍덩 빠져버린 저우 샤오치가 그녀에게 닿기까지 수많은 여름을 그린 로맨스 작품. 허광한, 장약남이 출연해 여름날 온도처럼 뜨거운 청춘의 첫사랑을 그려냈다. 지난 2021년 8월 국내에서 개봉한 후 여전히 성원이 끊이지 않아, 올해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전상근이 부른 '우리 왜 헤어져야 해 (2023)'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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