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2’ 주상욱·조재윤, 처참한 빈집 실체에 “심하다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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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하우스2'에서 빈집 찾기에 나선 주상욱과 조재윤이 고민에 빠진다.
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끝나지 않은 빈집 찾기 여정이 그려진다.
주상욱과 조재윤은 빈집 찾기에 애를 먹던 중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한다.
주상욱과 조재윤은 평당 3만 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의 또 다른 빈집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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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하우스2’에서 빈집 찾기에 나선 주상욱과 조재윤이 고민에 빠진다.
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끝나지 않은 빈집 찾기 여정이 그려진다.
주상욱과 조재윤은 빈집 찾기에 애를 먹던 중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한다. 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집은 멀쩡하지만 오랫동안 방치되었다는 이유로 이미 철거가 예정되어 있어 이들의 세컨 하우스가 되지 못한다고. 이 집의 철거 과정을 지켜보게 된 주조형제는 빈집의 현실을 마주하며 안타까움에 할 말을 잃고 만다.
티격태격한 끝에 집안으로 들어간 주상욱은 ”심하다 심해“라며 혀를 내두르고, 조재윤 ”여기 장난 아니다“라며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처참한 빈집의 실체를 온몸으로 느낀다.
주조형제는 심각한 상태에 놓인 이 집을 두고 고민한 끝에, 평당 3만원이라는 메리트를 안고 리모델링으로 살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보이는데. 과연 이 집이 주조형제의 세컨 하우스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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