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11기동사단, 홍천·양평서 통합전술훈련…"대규모 궤도장비 이동"

서백 기자 2023. 6. 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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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1기동사단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홍천군·경기도 양평군 일대에서 '사단 통합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7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궤도장비와 대형 차량(HET 등) 이동에 따라, 안전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궤도장비와 안전거리 유지 및 추월 금지 등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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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1기동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육군 제11기동사단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홍천군·경기도 양평군 일대에서 ‘사단 통합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7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궤도장비와 대형 차량(HET 등) 이동에 따라, 안전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궤도장비와 안전거리 유지 및 추월 금지 등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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