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깨비증권 자산관리 서비스 신규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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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깨비증권 자산관리 서비스에 접목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AKMU '찬혁'을 모델로 내세워 MZ세대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KB증권은 총 세 편의 영상에 기존 금융 광고의 틀을 깨고 풍부한 색감, 창의적인 상황, 독특한 사운드를 통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KB증권의 새로운 광고는 다음 달부터 TV를 시작으로 '깨비증권 마블TV' 유튜브 채널, 옥외, 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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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KB증권은 깨비증권 자산관리 서비스에 접목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AKMU '찬혁'을 모델로 내세워 MZ세대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게을러지자', '한눈을 팔자', '머리 쓰지 말자'의 주제로 기존 통념과 반대되는 카피를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투자가 가능하다는 편의성을 전달 하고자 했다.
KB증권은 총 세 편의 영상에 기존 금융 광고의 틀을 깨고 풍부한 색감, 창의적인 상황, 독특한 사운드를 통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KB증권의 새로운 광고는 다음 달부터 TV를 시작으로 ‘깨비증권 마블TV’ 유튜브 채널, 옥외, 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서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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