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MAN 6+ 시니어 멤버십' 선봬

2023. 6. 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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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트럭 신차 구매 후 6년 경과한 소비자에게 혜택 제공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 및 부품 구매 시 5% 포인트 적립  만트럭버스코리아가 'MAN 6+ 시니어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토마스 헤머리히 사장은 "MAN 6+ 시니어 멤버십은 만트럭 소비자의 수익 극대화를 위하는 파트너로서의 의지를 담아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새 멤버십을 통해 보증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고, 나아가 수익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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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트럭 신차 구매 후 6년 경과한 소비자에게 혜택 제공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 및 부품 구매 시 5% 포인트 적립
 
 만트럭버스코리아가 'MAN 6+ 시니어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 멤버십 프로그램은 트랙터, 덤프, 카고 등 차종에 관계없이 만트럭 신차 구매 후 6년이 경과한 소비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멤버십이다. 가입자는 유상 수리 또는 부품 구매 시 총 지불 금액(부가세 제외)의 5%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즉시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추후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부품 구매 또는 수리를 진행할 때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적립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적립 시점 기준 3년이다. 두 대 이상의 트럭을 보유한 소비자는 한 장의 카드에 모든 보유 차를 등록 및 사용할 수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토마스 헤머리히 사장은 "MAN 6+ 시니어 멤버십은 만트럭 소비자의 수익 극대화를 위하는 파트너로서의 의지를 담아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새 멤버십을 통해 보증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고, 나아가 수익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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