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정보 한 눈에 ”…바이브 보청기,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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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브랜드 '바이브 보청기'가 공식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7일 바이브 보청기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바이브 측은 "청각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보청기를 피팅할 수 있어 입문형 보청기로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브 보청기 관계자는 "보청기 구매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됐다"며 "이번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보청기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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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착용자 위해 관리법 등 영상 통해 소개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청각 브랜드 ‘바이브 보청기’가 공식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7일 바이브 보청기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는 ▲브랜드 소개 ▲보청기 소개 ▲온라인 구매처 ▲오프라인 구매처 ▲보청기 설정 ▲고객지원 총 6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보청기 온·오프라인 구매처 안내 메뉴를 통해 보청기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귀걸이형 보청기 바이브 P4, 귓속형 보청기 바이브 에어 모델은 쿠팡 로켓배송으로 받아 착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G마켓, 이마트몰, 11번가, 옥션, 신세계몰 등 다양한 이커머스 채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바이브 보청기는 약국 등 오프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바이브 측은 “청각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보청기를 피팅할 수 있어 입문형 보청기로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브 보청기 첫 착용자를 위해 ▲보청기 관리법 ▲이어팁 교체 ▲볼륨 및 프로그램 조절 가이드 등의 영상으로 보청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보청기를 착용하면서 궁금할 만한 질문과 답변을 함께 정리해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브 보청기 관계자는 “보청기 구매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됐다”며 “이번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보청기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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