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환경부 주최 '시민 참여 북 콘서트'에 피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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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는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환경부와 교보생명이 주최한 '시민 참여 북 콘서트'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도미노피자가 파티카를 전달한 시민 참여 북 콘서트는 시민 참여형 콘서트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참석한 시민 참여 북 콘서트에 파티카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다양한 활동에 파티카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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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도미노피자는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환경부와 교보생명이 주최한 '시민 참여 북 콘서트'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는 환경보전 의지 향상 및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세계 환경의 날'로부터 일주일간을 '환경교육주간'으로 정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도미노피자가 파티카를 전달한 시민 참여 북 콘서트는 시민 참여형 콘서트다. 지난 5일 환경동아리 회원 등 일반시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에 관한 토크와 강연 및 공연을 진행됐다. 도미노피자는 이 행사에 참석한 시민 약 100명에게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파티카를 통해 맛있는 피자를 전달했다.
도미노피자의 '출동! 파티카'는 도움이 필요한 전국 어디든 찾아가 맛있는 피자를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참석한 시민 참여 북 콘서트에 파티카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다양한 활동에 파티카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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