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2023 직원자녀 안전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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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는 4일 한서대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2023 직원자녀 안전캠프'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확립해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가정에서도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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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현대트랜시스는 4일 한서대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2023 직원자녀 안전캠프’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트랜시스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와 가족 200여명이 참가했다.
안전캠프 프로그램은 항공기 탑승 시의 위급상황, 지진 발생 시 대처 훈련, 건물 안전탈출체험과 응급처치 등 재난 상황 때 행동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항공기와 건물 탈출을 체험하며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캠프에 참여한 김주호군(서남초 4학년)은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지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현대트랜시스는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확립해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가정에서도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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