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핫하게 돌아올 ‘남의연애2’ 美 명문대 출신→출연진 전애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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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연애' 시즌2가 오는 23일 공개된다.
23일 두 번째 시즌 공개를 앞두고 있는 '남의 연애 시즌2'는 시즌1보다 더욱 치열해진 '남의 연애'를 더욱 다양한 구성과 볼거리로 담아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남의 연애 시즌2'는 6월 23일 1회, 2회가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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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남의 연애' 시즌2가 오는 23일 공개된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남의 연애 시즌1’은 솔직하고 과감한 남자들이 '남의 집'에 입주해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확인하는 국내 최초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
23일 두 번째 시즌 공개를 앞두고 있는 ‘남의 연애 시즌2’는 시즌1보다 더욱 치열해진 ‘남의 연애’를 더욱 다양한 구성과 볼거리로 담아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비주얼-스펙-매력 등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매력 만점’ 출연진들이 대거 출격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 미국 명문 대학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DJ, 대학생 등이 가슴 떨리는 사랑을 찾기 위해 ‘남의 연애’의 문을 두드린다. 무엇보다 이중 한 출연자는 ‘남의 연애’에 전 애인이 출연했다고 고백하기도 해, ‘남의 연애’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최근 공식 티저를 선보이며, 더욱 설레는 남자들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드높였다.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에서 ‘남의 집’에 입주한 남자들은 “뺏기고 싶지 않다”고 일찌감치 ‘로맨스 경쟁심’을 가동하는가 하면, “전 애인이 나오더라. 철렁했다”는 파격 발언으로 한층 과감해진 남자들의 동거를 예고한다. 또한 “마음 가는 대로 솔직하자”, “내일은 나랑 데이트하자. 너랑 데이트하고 싶어”라고 남자들의 ‘노빠꾸 직진 선언’이 이어지며 화끈한 ‘남의 연애 시즌2’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남의 연애 시즌2’는 6월 23일 1회, 2회가 동시 공개된다. (사진=웨이브(Wavve)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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