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농구단 김상식 감독·양희종 선수, 정관장 일일 홍보대사로

지난 1일 정관장 중앙로점 매장에서 KGC농구단 김상식 감독과(가운데) 양희종 선수가(오른쪽) 정관장 제품 구매대금을 결제하는 모습.(KGC인삼공사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KGC인삼공사는 프로농구팀 사령탑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 선수가 '정관장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의 일일 홍보대사로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 선수는 지난 1일 안양에 위치한 정관장 중앙로점에 등장해 정관장 제품을 홍보했다. 정관장 매장 직원과 함께 소비자에게 홍삼제품을 설명하는가 하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시간을 보냈다.

KGC인삼공사는 2022-2023시즌 프로농구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정관장은 10일까지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관장 인기제품에 대해 20만원 이상 구매한 멤버스 고객에게 4만원의 가격 혜택은 물론 우승굿즈,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양희종 선수는 "KGC농구단 선수들은 체력관리와 집중력 향상을 위해 정관장 홍삼을 꾸준히 섭취한다"며 "평소 홍삼의 효과를 느껴 주변사람들에게 홍삼전도사로 자연스럽게 활동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고객님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에 도움, 항산화 작용 등의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