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천인공노할 우크라이나 댐 폭파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를 따르는 세력이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주요 댐을 폭파해 강물이 범람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러시아군 또는 추종세력이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의 카호프카 댐을 폭파, 강물이 범람해 주택 침수가 잇따르고 있으며, 주민들은 긴급대피에 나서고 있다.
아직까지 정확히 어떤 세력이 댐 폭파를 감행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러시아를 따르는 세력이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주요 댐을 폭파해 강물이 범람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러시아군 또는 추종세력이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의 카호프카 댐을 폭파, 강물이 범람해 주택 침수가 잇따르고 있으며, 주민들은 긴급대피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농산품 수출국인 우크라이나가 농산물 생산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우려로 국제 밀 가격이 급등하는 등 피해가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아직까지 정확히 어떤 세력이 댐 폭파를 감행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