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스틱형 소프트캔디 '아이셔츄'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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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271560)은 '아이셔'를 새롭게 재해석한 스틱형 소프트캔디 '아이셔츄'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셔츄는 과일 맛 소프트캔디 속에 씹자마자 터지는 페이스트 타입 사워필링을 넣어 한층 더 상큼하고 짜릿한 신맛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1988년 첫 선을 보인 아이셔는 톡 쏘는 신맛에 재미까지 더해 국내 신맛 캔디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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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오리온(271560)은 '아이셔'를 새롭게 재해석한 스틱형 소프트캔디 '아이셔츄'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셔츄는 과일 맛 소프트캔디 속에 씹자마자 터지는 페이스트 타입 사워필링을 넣어 한층 더 상큼하고 짜릿한 신맛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레몬&라임맛'과 '포도&샤인머스캣맛' 2가지로 선보인다. 48g 한 개 패키지로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할 수 있다.
1988년 첫 선을 보인 아이셔는 톡 쏘는 신맛에 재미까지 더해 국내 신맛 캔디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브랜드다. 최근에는 다양한 콘셉트의 시즌 한정판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취향에 따라 아이셔를 보다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아이셔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늘려나가는 한편,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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