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고 문빈 49재 맞아 동료들 애도

정영한 아나운서 2023. 6. 7. 07: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고 문빈이 세상을 떠난 지 어제로 49일째를 맞았는데요.

49재를 맞아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졌습니다.

그룹 세븐틴의 멤버 부승관은 '나를 빛내줬던 네가 없다는 게 무섭다'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며 친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고요.

고인과 같은 그룹 멤버, 차은우도 소셜미디어에 고 문빈의 새로운 추모 공간을 방문한 사진을 올리며 애도했습니다.

어제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던 고 문빈의 추모 공간은 유가족의 요청으로 오늘부터 남한산성 인근 사찰인 국청사로 옮겨져 운영됩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91050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