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레이·셀토스 등 9개 차종 5만4천412대 리콜
김성훈 기자 2023. 6. 7. 06:5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아와 폭스바겐 등 4개 자동차 제조사가 판매한 9개 차종 5만4천여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아 레이와 셀토스 등 6개 차종 4만8천여대에선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계기판 화면이 표시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폭스바겐 전기차 ID.4, 4천800여대에선 차문 걸쇠장치 내 이물질이 제대로 차단되지 않아 정차 또는 주행 중 차문이 열릴 가능성이 지적됐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당국 가상자산 규제 파급 어디까지? [글로벌 뉴스픽]
- 세계은행, 올해 성장률 2.1% 전망…중국 5.6% 성장
- 한국, 11년 만에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
- 뉴욕 증시 상승 마감…"6월 금리 오를까?"
- [오늘의 날씨] 수도권 오전 곳곳 빗방울…낮 최고 30도
- IMF 총재 "美연준 금리 더 올려야"…골드만삭스 "경기침체 가능성 감소"
- 전기차 배터리 핵심원료 中 탄산리튬 값, 한 달 새 71% 급등
- 5G 가입자 3천만명 돌파…LTE도 31만명↑
- 中 광둥성, 日 '방사능 지역' 생산 식품 판매한 백화점에 벌금 부과
- 대부업 1위 '러시앤캐시' 연내 사업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