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다자녀 가정 조명…"제도 품에서 자식 많은 남다른 기쁨"
2023. 6. 7. 06:4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평양 사동구역의 한 다자녀 가정을 조명하면서 "예로부터 가지많은 나무가 바람잦을 날이 없고 자식많은 어머니 옷고름 마를 날이 없다고 했지만 고마운 (북한의) 제도 품 속에서 자식 많은 어머니의 남다른 기쁨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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