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숨겨둔 생존형 복근 공개‥이경규 깜짝(지구탐구생활)[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동원이 생존형 복근을 공개했다.
6월 6일 방송된 MBN '지구탐구생활'에서는 첫 서핑에 도전한 정동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동원은 서핑을 하고 싶다며 이경규에게 말했고, 이들은 따문의 오래된 트럭을 타고 나가 발리안비치에 도착했다.
수영복과 셔츠를 입고 나온 정동원이 자신의 모습에 심취하자, 이경규는 "가자. 철딱서니야"라고 끌고 나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동원이 생존형 복근을 공개했다.
6월 6일 방송된 MBN ‘지구탐구생활’에서는 첫 서핑에 도전한 정동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동원은 서핑을 하고 싶다며 이경규에게 말했고, 이들은 따문의 오래된 트럭을 타고 나가 발리안비치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먼저 수영복 매장으로 가 5초만에 고민 없이 수영복을 골랐다. 수영복과 셔츠를 입고 나온 정동원이 자신의 모습에 심취하자, 이경규는 “가자. 철딱서니야”라고 끌고 나갔다.
해변에서 코치와 본격적인 강습을 시작한 정동원은 티셔츠를 벗으라는 강사의 말에 “겨드랑이 다 보이는데”라고 당황했다. 이경규는 “너 잘 걸렸다”라며 정동원의 티셔츠를 벗겼고 살짝 드러나는 복근을 보고 “몸 좋아”라고 놀랐다.
정동원은 민망함에 보드에 바로 몸을 붙이고 해변에서 강습을 받았다. 정동원은 “괜히 한댔어”라고 후회했다.
바다로 나간 정동원은 차가운 바닷물과 파도에 호들갑을 떨었다. 처음 해보는 서핑에 계속 물 속으로 빠지던 정동원은 반복된 도전 끝에 보드 위에 서서 제대로 파도를 타는데 성공했다.
(사진=MBN '지구탐구생활'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우림, 비밀연애 당시 김연아 자랑하고 싶어 안달…손 포갠 사진도 공개 (걸환장)[어제TV]
- ‘선우은숙♥’ 유영재 쏟아지는 설설설…집안 속였다는 의혹까지 [이슈와치]
- 하리수, 내일 모레 50살 맞아?‥금발 염색 후 더 젊어졌네
- 오은영 “피부과 의사 남편보다 하루 빨리 죽고파” 이유는?(결혼지옥)
- 8kg 감량 소유, 아찔한 상반신 노출로 뽐낸 복근 “여름 딱 기다려”
- 송지호 “조아람과 베드신 위해 초인적 힘으로 운동, 편집 아쉬워”(차정숙)[EN:인터뷰②]
-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슬렌더+재수술 성공 콧대 근황 “요정 같아”
- 블랙핑크 제니, 이번엔 도쿄 데이트…파트너 신현지와 커플링도
- 서장훈, 이혼 언급하며 급발진 “좋은 날 뽑아줘서 결혼했는데” (물어보살)[어제TV]
- “오랜만이죠” 한예슬 9개월만 깜짝 근황…♥10살 연하와 산토리니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