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김용만, 포천 홍보대사 임영웅에 밀려 잘려” (뭉뜬)[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6. 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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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이 임영웅에 밀린 상황을 받아들였다.

6월 6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프랑스 파리 첫 여행지는 생트 샤펠이었다.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도 "우리는 앰배서더 하는 사람 없냐"며 아쉬워 하다가 "우리 자체가 앰배서더"라고 자화자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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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이 임영웅에 밀린 상황을 받아들였다.

6월 6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프랑스 파리 첫 여행지는 생트 샤펠이었다. 이동하는 사이 김성주는 “파리가 지금 패션위크라 한국 연예인들이 많이 와 있다”고 말했다.

지디, 김고은, 지수, 슈가 등이 파리에 와 있던 상황.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도 “우리는 앰배서더 하는 사람 없냐”며 아쉬워 하다가 “우리 자체가 앰배서더”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러다 김성주는 “김용만이 포천 홍보대사 하다가 임영웅에게 잘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밀렸다”며 순순히 인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뭉뜬 리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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