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나이 16세에 고모 됐다” 23세 조카 조은서와 함께 방송 출격(화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이 16세 나이에 고모가 됐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는 송가인, 김태연, 은가은, 황민호 등이 출연해 '뽕짝쿵짝 패밀리 특집'을 꾸민다.
이날 송가인은 배우로 활동 중인 조은서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붐은 "송가인이 고모면 어떤 점이 좋나"라고 질문했고 조은서는 "뭐니 뭐니 해도 머니다"라는 대답에 듣는 이들의 인정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송가인이 16세 나이에 고모가 됐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는 송가인, 김태연, 은가은, 황민호 등이 출연해 ‘뽕짝쿵짝 패밀리 특집’을 꾸민다.
이날 송가인은 배우로 활동 중인 조은서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송가인은 “큰오빠의 딸이다 오빠가 스무 살 때 낳아서 16살에 고모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붐은 조은서를 향해 “손짓부터 예사롭지 않다 따로 배웠나?”라는 질문 했고 조은서는 “많이 보고 자라서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은서는 “현재 배우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송가인은 “은서는 딸 같은 존재다 서울에서 보필을 해주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붐은 “송가인이 고모면 어떤 점이 좋나”라고 질문했고 조은서는 “뭐니 뭐니 해도 머니다”라는 대답에 듣는 이들의 인정을 자아냈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TV CHOSU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