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주니어선수권 남자 400m 계주 은메달을 합작한 한국 대표팀
박동주 2023. 6. 6. 23:53
(서울=연합뉴스) 6일 경상북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0회 예천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2위에 오른 한국 대표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윤, 김동진, 배건율, 나마디 조엘진. 2023.6.6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체포' 막아선 관저 경내 군대…정부 초 '김용현 설계' 논란 | 연합뉴스
- 제주항공 참사 이틀뒤 '경품뽑기' 행사 벌인 애경 계열사 '빈축' | 연합뉴스
- "폭군은 언제나 이렇게 되리" 광주시청에 美버지니아주 깃발 | 연합뉴스
- "못 더 깊숙이 박으려고"…KBS드라마팀, 병산서원 7군데 못질 | 연합뉴스
- 의무복무 병사들, 계엄 이어 尹체포 저지에도 동원 | 연합뉴스
- 죽은 새끼 업고 1천㎞…그 어미 범고래, 또 자식 잃어 | 연합뉴스
- [올드&뉴] 최상목·한동훈·유승민…누가 누구를 배신한 것인가? | 연합뉴스
- 에어부산 여객기, 계기상 랜딩기어 오류로 복행했다가 착륙 | 연합뉴스
- 뇌물수수 전직 광주시의원 교도소 복역 중 숨져 | 연합뉴스
- "대통령이 문 부숴서라도 끄집어내래" 녹취…메모엔 '지워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