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축산물 취급업체 200여 곳 위생점검

송승룡 2023. 6. 6. 23: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강릉]강원도는 이달(6월) 21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위생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식육 가공과 우유류 판매 등 9개 업종, 업소 200여 곳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 점검반 24개 반 48명이 투입돼, 현장 위생 관리 상태와 제품이 식품 기준에 맞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됩니다.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