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셀틱 포스테코글루 감독, 새 사령탑 선임
김상익 2023. 6. 6. 23:27
손흥민이 뛰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스코틀랜드 셀틱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4년 계약을 했고, 7월 1일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시즌 셀틱을 이끌며 오현규를 영입했고, 정규리그와 FA컵, 리그컵을 모두 우승하는 트레블을 달성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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