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몰디브 여행 중 온몸 화상 "한국 와서 링거 3번 맞아"

이소연 2023. 6. 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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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빈이 몰디브 여행 중 뜨거운 햇빛에 노출돼 화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강예빈은 지난 6월 4일 자신의 SNS(소셜 네크워크 서비스)에 몰디브의 바닷가에서 찍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강예빈은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백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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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빈이 몰디브 여행 중 뜨거운 햇빛에 노출돼 화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강예빈은 지난 6월 4일 자신의 SNS(소셜 네크워크 서비스)에 몰디브의 바닷가에서 찍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강예빈은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백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살이 빨갛게 탄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 정도면 화상 아니냐"는 누리꾼의 물음에 강예빈는 “맞다. 바닷물에서 수영해서 화상을 입었다. 죽다 살아났다. 한국 와서 링거만 3번 맞았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잘 회복하고 있다"는 답글을 남겼다.

강예빈은 tvN 드라마 영화‘연애 완전 정복', TV조선 예능 '부캐전성시대' 등에 출연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강예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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