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버스' 별, 첫째 드림이 영어 실력에 뿌듯 "돈 좀 쓰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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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부부가 첫째 아들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뿌듯함을 내비쳤다.
하하의 첫째 아들 드림이는 마이클과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를 나눴고, 별은 "돈 좀 쓰길 잘했네. 교육비를 쓴 보람을 느낀다"며 뿌듯해 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8시30분 방영되는 '하하버스'는 연예계 대표 부부 하하, 별, 그리고 삼남매 드림, 소울, 송이 '하하버스'를 타고 떠나는 전국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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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부부가 첫째 아들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뿌듯함을 내비쳤다.
6월 6일 방송된 ENA '하하버스'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하하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버스에 탄 외국인 마이클은 "런닝맨에 나오는 분 아니냐"며 하하를 알아봤다.
하하의 첫째 아들 드림이는 마이클과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를 나눴고, 별은 "돈 좀 쓰길 잘했네. 교육비를 쓴 보람을 느낀다"며 뿌듯해 했다.
둘째 소울은 형과 외국인 승객의 대화를 듣고 있다가 어제 가족과 했던 여행에 대해 말했다.
앞자리에 앉은 별은 하하에게 "버스 태워주고 지금 원어민 2대 1 스피치 강의하는 거 아니냐"며 미소 지었다.
알고 보니 마이클은 제주도 방언까지 유창하게 쓰며 하하, 별 부부를 놀라게 했다.
마이클은 "아들이 영어를 너무 잘해서 연습할 수 있게끔 영어로 한 거다. 사실 한국에 온 지 오래 됐다. 15년 됐다"고 말했다. 이에 별은 "애들보다 오래 살았네"라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8시30분 방영되는 '하하버스'는 연예계 대표 부부 하하, 별, 그리고 삼남매 드림, 소울, 송이 '하하버스'를 타고 떠나는 전국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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