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탁재훈 “레미콘 회사 대표 父, 사회 기부? 호적서 팔 것”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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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이승철과 포맨이 입담을 자랑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가요계 레전드 이승철이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 말을 들은 탁재훈이 이승철에 "저희는 돈을 밝혀야 한다. 형은 잘 살지 않냐"고 하자, 이승철은 "넌 레미콘 있잖아"라고 말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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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가요계 레전드 이승철이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원희는 “오늘 통장에 2,223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철은 “너넨 자리를 옮겨서도 돈 얘기구나”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 말을 들은 탁재훈이 이승철에 “저희는 돈을 밝혀야 한다. 형은 잘 살지 않냐”고 하자, 이승철은 “넌 레미콘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제가 보기엔 재훈형 아버지가 사회에 기부하실 거 같다”고 전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러면 나 아버지 호적에서 팔 거야”라고 웃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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