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이승철, 임원희 선곡에 깊은 한숨.."잘 골랐네"[별별TV]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포맨' 가수 이승철이 임원희의 선곡에 한숨 쉬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포맨이 이승철을 만났다.

이날 돌싱포맨은 임원희의 개인 레슨에 앞서 그의 노래 실력을 걱정했으나, 이승철은 "노래는 느낌이지 음학이 아니지 않냐. 기준도 없다. 느낌대로 가는 것"이라 자신해 탄성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이에 '마지막 콘서트'를 부르겠다고 밝혔고, 이승철은 자신도 모르게 깊은 탄식을 내쉬어 폭소를 유발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