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성대 폴립 수술, 말 못 해” 서준맘 육아 도우미 출동(슈돌)

이하나 2023. 6. 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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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성대 폴립 수술로 말을 하지 못하게 된 상황에 서준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6월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준맘' 박세미가 젠 육아에 동참했다.

사유리의 집에는 육아를 돕기 위해 서준맘 박세미가 왔다.

서준맘은 "우리 언니가 목이 아프다고 한다. 언니랑 친한 동생인데, 서준이도 내팽개치고 달려왔다. 내가 어떻게든 해야지"라고 등장하자마자 쉬지 않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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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사유리가 성대 폴립 수술로 말을 하지 못하게 된 상황에 서준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6월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준맘’ 박세미가 젠 육아에 동참했다.

사유리는 스케치북에 ‘제가 목 쓰면 안 돼서 말 못 해요’라는 글을 적었다. 사유리는 “몇 개월 전부터 목소리가 전부터 잘 안 나왔고 말하면 쉰 목소리가 나왔다. 검사를 했는데 목 성대에 폴립이 생겼다고 했다. 그래서 수술을 했는데 몇 주 동안 말을 하면 안 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유리의 집에는 육아를 돕기 위해 서준맘 박세미가 왔다. 서준맘은 “우리 언니가 목이 아프다고 한다. 언니랑 친한 동생인데, 서준이도 내팽개치고 달려왔다. 내가 어떻게든 해야지”라고 등장하자마자 쉬지 않고 말을 했다.

처음 보는 텐션에 젠도 관심을 보였다. 서준맘은 “젠은 내가 한 두 시간 안에 재워버릴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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