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잊혀져가는 태극기 게양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3. 6. 6. 20: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충일인 6일 경기도내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일부가 ‘조기(弔旗)’를 게양하지 않거나 잘못 게양하고 있다. 국기법에 명시된 조기 게양 방법은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서 달아야 하며 태극기뿐만 아니라 함께 다는 깃발도 내려 달아야 한다. 사진은 이날 조기를 게양하지 않은 도내 관공서와 공공기관들.
현충일인 6일 경기도 한 아파트 단지 내에 1~2세대만이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포 월곶면 해병대 부대서 전차 점검하던 민간 업체 30대 중상
- ‘세상을 밝히는 아주의 연구’…아주대, 2024 올해의 우수 연구자 선정
- 화성시, 3조4천71억 규모 1차 추경 확정…시민 복리 증진 박차
- 수원 U-18 김민우·모경빈, ‘바이에른 뮌헨 월드 스쿼드’ 선발
-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북한이탈주민 위해 중국지역회의와 협업
- 양평교육지원청, 도내 7개 소규모 교육지원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 구리시, 서울편입·스마트그린시티 등 이슈 부상 [핫이슈]
- 평택 군문동 유수 펌프장 공사현장서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 경기주택도시공사 마을형 공간복지 실현을 위한 앵커시설 조성
- 화성시, 상수도대행업자 규칙 성급한 개정…업체 매출 '반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