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신라대, 상호 학점인정 교류 협약
노주섭 2023. 6. 6.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 있는 국립부경대학교와 신라대학교는 지난 5일 오후 신라대 대학본부 6층 접견실에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부경대 장영수 총장과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이날 협약으로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에 있는 국립부경대학교와 신라대학교는 지난 5일 오후 신라대 대학본부 6층 접견실에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부경대 장영수 총장과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이날 협약으로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두 대학의 협력사항에는 △교수와 연구인력 상호 교류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생(대학원생 포함) 교류·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학술회의 개최 △학술자료, 출판물·정보의 상호 교환 △실험실습과 연구기기, 시설물 공동 사용 △공유·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 등 사업 협력 등이 포함돼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영남 "전처 윤여정, 같이 사는 거나 다름 없다"
- 소유진 "15세 연상 백종원, 건강 위협 느껴…약방도 있다"
- "태국만 다녀오면 임신"…'수상한 속옷' 입은 여성 정체는
- 이하늘 "강원래와 바람난 前 여친? 당시엔 다 어렸다"
- "남자 끌어들여 뒹굴어?" 쇼윈도 부부, 알고보니 맞불륜
- “우리 집 이미 파탄났잖아” ‘아들 친구 엄마’와 불륜한 남편의 변명
- 교도소 남편 면회 갔다가 알몸 수색·성추행 당한 여성...美법원 "75억 지급하라"
- 이혜정, 불륜 남편과 10년만 동침…스킨십까지
- 남친이랑 함께 있었는데... 아파트 20층서 추락해 숨진 20대女
- 이봉원 "박미선, 나와 이혼 못한다…재산 절반 줘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