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아산경찰서, 송악·온양지역 공·폐가 점검
박하늘 기자 2023. 6. 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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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온양지구대는 송악면·온양5·6동 행정복지 센터 등 관계기관과 공·폐가 33개소를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아산경찰서는 공·폐가 주변 및 공사 중단된 아파트 내부 등을 수색하여 범죄 유류 흔적 등 범죄 위험 요소를 확인하였으며 화재 발생 우려 및 붕괴 위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진단을 실시했다.
아산경찰서는 취약 구역에 대한 새벽 심야시간대 가시적 순찰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지자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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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아산경찰서 온양지구대는 송악면·온양5·6동 행정복지 센터 등 관계기관과 공·폐가 33개소를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아산경찰서는 공·폐가 주변 및 공사 중단된 아파트 내부 등을 수색하여 범죄 유류 흔적 등 범죄 위험 요소를 확인하였으며 화재 발생 우려 및 붕괴 위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진단을 실시했다. 아산경찰서는 취약 구역에 대한 새벽 심야시간대 가시적 순찰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지자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또 범죄 우려 건물은 소유자에게 철거를 계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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