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생후 2개월 딸에 머리끄덩이 잡혀도 '흐뭇'

김준석 2023. 6. 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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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딸과 스케줄을 함께했다.

6일 허니제이는 "엄마 스케줄 따라가기 마무리는 머리끄댕이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딸을 한손으로 품에 안고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

이후 허니제이의 딸은 엄마의 머리채를 꼭 잡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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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딸과 스케줄을 함께했다.

6일 허니제이는 "엄마 스케줄 따라가기 마무리는 머리끄댕이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딸을 한손으로 품에 안고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 이후 허니제이의 딸은 엄마의 머리채를 꼭 잡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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