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천안함 생존 용사 박현민 예비역 하사(왼쪽부터), 군 복무 중 화약 폭발사고로 부상을 입은 황도현씨, 퇴직 경찰관 나영진씨, 폐렴으로 별세한 퇴직 소방관 고 손준호씨 배우자 전윤옥씨, 6·25 전사자 고 조종두씨 아들 조영호씨가 6일 서울 동작구 서울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받은 뒤 참석자들을 향해 서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