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홈술족 겨냥…세븐일레븐, 숙성회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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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6일 집에서 안주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냉장 숙성회를 선보였다.
저온 숙성 방식으로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스 치환 포장 방식을 적용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홈술족 증가 추세를 고려해 집 앞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살 수 있는 숙성회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GS25도 지난달 소금 숙성회 2종(광어 연어)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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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6일 집에서 안주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냉장 숙성회를 선보였다. 연어 광어 홍어 문어 등 네 종류로, 한 개 중량은 70~100g이다.
저온 숙성 방식으로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스 치환 포장 방식을 적용했다. 간장과 고추냉이, 초고추장 등 어종별로 적합한 소스도 함께 담았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홈술족 증가 추세를 고려해 집 앞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살 수 있는 숙성회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GS25도 지난달 소금 숙성회 2종(광어 연어)을 출시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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