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적은 동지역 행정구역 조정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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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수가 적은 동지역의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 조정 기준에 맞춰 면적이 3제곱킬로미터 미만이고, 인구가 만명 미만인 동지역을 대상으로 행정구역 조정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제주시에선 건입동과 삼도2동, 이도1동과 용담1동, 이호동과 일도1동, 서귀포시에선 천지동과 중앙동, 정방동이 행정구역 조정 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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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수가 적은 동지역의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행정시와 읍면동, 외부 전문가 등 27명으로 구성된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 TF팀을 꾸려, 내년까지 행정구역 조정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 조정 기준에 맞춰 면적이 3제곱킬로미터 미만이고, 인구가 만명 미만인 동지역을 대상으로 행정구역 조정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제주시에선 건입동과 삼도2동, 이도1동과 용담1동, 이호동과 일도1동, 서귀포시에선 천지동과 중앙동, 정방동이 행정구역 조정 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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