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데뷔 후 첫 '워터밤' 출격…무더위 날릴 화끈 퍼포먼스 예고

차혜영 2023. 6. 6.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무대에 선다.

권은비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워터밤 서울 2023(WATERBOMB SEOUL 2023)'(이하 '워터밤')에 첫날 무대에 오른다.'워터밤'은 물놀이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 음악 페스티벌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 3년 만에 공연이 재개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무대에 선다.


권은비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워터밤 서울 2023(WATERBOMB SEOUL 2023)'(이하 '워터밤')에 첫날 무대에 오른다.


'워터밤'은 물놀이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 음악 페스티벌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 3년 만에 공연이 재개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가요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핫'한 아티스트로서 축제의 화려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권은비는 박재범, 지코, 선미, 사이먼 도미닉, 제시, 스윙스, 현아 등 내로라하는 선배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체불가한 인기를 재차 실감하게 했다.

데뷔 이래 첫 '워터밤' 공연에 나서는 권은비는 그간 글로벌 팬들에게 뜨겁게 사랑받은 수많은 곡들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시원한 물줄기 속 여름에 걸맞은 화끈한 퍼포먼스로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마음을 홀리는 화려한 퍼포먼스의 대가 권은비가 '워터밤'을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커진다. '워터밤'은 오는 23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