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7일부터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인하

이사민 기자 2023. 6. 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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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기간별 금리를 오는 7일부터 내린다.

6일 대신증권은 최단기간(1일~7일) 금리는 현행 5.75%에서 0%로, 최장기간(90일 이상) 금리는 기존 9.75%에서 9.50% 0.25%포인트 내린다고 밝혔다.

다만 8일~14일(7.75%), 15일~29일(8.25%), 30일~59일(8.75%), 60일~89일(9.25%) 이자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에 바뀐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시행일 오는 9일에 결제되는 매수 체결분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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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기간별 금리를 오는 7일부터 내린다.

6일 대신증권은 최단기간(1일~7일) 금리는 현행 5.75%에서 0%로, 최장기간(90일 이상) 금리는 기존 9.75%에서 9.50% 0.25%포인트 내린다고 밝혔다.

다만 8일~14일(7.75%), 15일~29일(8.25%), 30일~59일(8.75%), 60일~89일(9.25%) 이자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에 바뀐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시행일 오는 9일에 결제되는 매수 체결분부터 적용된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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