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휴가 중 '온 몸에 새빨간 화상'…"한국 와서 링거만 3번"

김준석 2023. 6. 6.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강예빈이 몰디브 휴가 중 일광화상을 입었다.

강예빈은 4일 "음악 신나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예빈은 초록색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낀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지만, 온 몸이 빨갛게 햇빛 화상을 입은 모습이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강예빈의 상태를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고, 강예빈은 "저 정도면 화상 아닌가요?"라는 댓글에 "맞아요. 한국와서 링거만 3번"이라고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몰디브 휴가 중 일광화상을 입었다.

강예빈은 4일 "음악 신나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예빈은 초록색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낀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지만, 온 몸이 빨갛게 햇빛 화상을 입은 모습이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강예빈의 상태를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고, 강예빈은 "저 정도면 화상 아닌가요?"라는 댓글에 "맞아요. 한국와서 링거만 3번"이라고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특히 강예빈은 그 외에 건강을 묻는 질문에 "걱정해 주셔서 잘 회복하고 있다", "이럴 줄 알았다. 모두 내 피부 걱정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빈은 영화 '가문의 영광4',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