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두 아들 육아에 머리 산발 기진맥진 “힘들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황정음이 두 아들 육아로 기진맥진한 일상을 공개해 공감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6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고 "힘들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끌어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정음은 잔뜩 피곤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올해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할 예정이다.(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