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새빨개진 온 몸 공개 “화상입고 링거 3번” 걱정 봇물

배효주 2023. 6. 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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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다녀온 강예빈이 화상 입은 피부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강예빈은 6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강렬한 햇빛 탓에 화상을 입은 강예빈의 울긋불긋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피부 괜찮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화상 입은 것 같다"는 말에 강예빈은 "조금 화상 입었다"며 "한국와서 링거만 3번 (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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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해외 여행을 다녀온 강예빈이 화상 입은 피부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강예빈은 6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강렬한 햇빛 탓에 화상을 입은 강예빈의 울긋불긋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피부 괜찮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화상 입은 것 같다"는 말에 강예빈은 "조금 화상 입었다"며 "한국와서 링거만 3번 (맞았다)"고 말했다.

"알로에를 바르라"는 조언에는 "감자도 바르고 뭘 해도 안 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지금 괜찮아졌다"고도 전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해 6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부캐전성시대'에 출연한 후 방송 휴식 중이다.(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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