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결혼 3일 전 전남친 전화와” 자폭에 ♥한창 ‘찌릿’(A급 장영란)

배효주 2023. 6. 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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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결혼 3일 전에 전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이어, "장영란이 결혼 3일 전에 전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었다더라"는 제작진의 폭로에 장영란은 크게 당황했다.

한창은 "그건 이야기 안 했잖아"라고 서운해했고, "3일 전에 전화 왔었어? 전화와서 뭐라고 했어?"라 캐물었다.

이에 장영란은 "전화 왔었다"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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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영란이 결혼 3일 전에 전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6월 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장영란과 남편 한창이 김밥을 말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장영란은 '남편이 바람 피우기 VS 아내가 바람 피우기' 중 '아내가 바람 피우기'를 선택하며 "나는 바람 피우면 다시 돌아올 것 같은데 남편은 안 돌아올 것 같다"는 이유를 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 번만 펴볼게"라 농담했다.

이어, "장영란이 결혼 3일 전에 전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었다더라"는 제작진의 폭로에 장영란은 크게 당황했다. 한창은 "그건 이야기 안 했잖아"라고 서운해했고, "3일 전에 전화 왔었어? 전화와서 뭐라고 했어?"라 캐물었다.

이에 장영란은 "전화 왔었다"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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